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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스타트업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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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스타트업은 어디서 일했을까?


많은 사람들이 집을 구할 때나 가게를 창업할 때도 좋은 기운이 흐르는 ‘명당'을 찾아다니듯이, 스타트업이나 일부 기업 사이에서도 일명 성공의 기운이 흐르는 명당이 있다는 경이로운 소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서 통하는 명당이라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풍수지리적 조건이나 지역적 특성을 뜻하는 것이 아닌, 조금은 특별하고도 색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공유오피스에 입주하고 있는 스타트업 사이에서 구전으로 전파되고 있는 은밀한 정보이기도 합니다.


이른바 ‘잘나가는 스타트업들이 사용했던 공유오피스’를 칭하는 건데요. 이들의 공통점은 주로 사업 초반, 10인 미만의 적은 인원으로 공유오피스에 입주했다가 회사의 빠른 성장과 함께 직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일부 호실을 추가적으로 계약하며 유연하게 오피스 확장을 했다는 점이죠. 이후에도 꾸준히 수직 성장을 하며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나게 불어나는 인원을 수용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업무에만 집중하고자 기업 맞춤형 오피스, 커스텀오피스를 계약해 그들만의 사옥을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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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기업을 잇는 스타트업의 메카, 테헤란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 중 9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중 75.6%는 서울에 있을 정도로 그 비중이 서울에 압도적으로 높은데요. 그 이유는 직원과 고객사의 접근성, 스타트업 조직 및 시설 밀집도 등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선 교통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으며 오피스가 밀집한 강남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유니콘 기업들 또한 자리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다수의 스타트업은 지역적 특성상 임대료 부분에서 상당한 부담을 느껴 창업 당시 비용적인 측면을 포함하여 복지, 인사이트 등의 방면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유오피스를 선택합니다.


실제로 베스핀글로벌, 버드뷰(화해), 디스트릭트, 허닭 등 내로라 하는 기업들이 테헤란로를 거치는 강남권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를 선택해 입주하고 현재까지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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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에는 최근 몇 년 동안 강남권, 특히 역삼역 근처에 입주하고 싶다는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했지만, 이미 대다수의 계약이 이루어져 입주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공실이 없어 아쉬우셨던 기업들을 위해 준비한 또 하나의 테헤란로 명당으로 자리할, 스파크플러스 역삼3호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1년 5월, 30~50인 규모의 회사가 1개 층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가 메인 라운지 층 제외, 전 층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삼역 도보 2분의 초역세권으로 높은 접근성이 보장되며, 인근에 GS타워와 GFC가 있어 F&B 시설 이용이 용이하며 편리한 교통 덕분에 벌써부터 많은 기업에서 문의를 주고 계신 지점인데요. 1개 층을 일반 프라이빗오피스 사무 공간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우리 회사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회의실, 대표실, 라운지, 창고 등 기업 환경에 맞는 공간 맞춤 설계가 가능한 커스텀오피스로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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