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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주는 힘 '브랜드 컬러 편'

스플매거진_6월 둘째 주_에디터스 토크



공간이 주는 힘 '브랜드 컬러 편'


 

우리는 공간에 생각보다 많은 영향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곳에 있는지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지기도 하고, 행동이 달라지기도 하죠. 심지어 컨디션까지도요.


스파크플러스는 사무실을 공유하는 공유 오피스인 만큼 투어를 오시는 분들에겐 “일하고 싶은 공간”이라는 생각을, 입주하신 분들에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화된 공간”이라는 인식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듯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이 되기 위한 스파크플러스의 노력은 해가 갈수록, 지점 수가 늘어날수록 더 발전된 방향으로 달라지고 있는데요.


“당신에게 집중하는 오피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화려한 겉모습에 치중하기보단 실무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는 만큼,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머물게 될 공간을 통해 이를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 행보 중 하나가 리브랜딩을 거치며 결정한 브랜드 컬러입니다.




스파크플러스의 브랜드 컬러는 SP MINT 와 SP BLUE인데요. 민트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컬러이며, 블루는 신뢰감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컬러입니다. 스파크플러스는 이 두 가지 브랜드 컬러의 조화를 통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신뢰를 주는 것과 동시에,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약속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그린, 코카콜라의 레드, 맥도날드의 옐로우 등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이 그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주듯 스파크플러스의 브랜드 컬러 역시 비전과 방향성을 오롯이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사용자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습니다. 스파크플러스에서 일을 하면 왠지 모르게 집중이 더 잘 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던 분,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다운되지도 않은 브랜드 컬러톤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며 덕분에 회의할 때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말씀하셨던 분 등 이미 많은 스파크플러스 입주사분들께서 브랜드 컬러가 주는 힘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당신에게 스파크플러스는 어떤 곳인가요?



- 에디터 R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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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매거진#에디터스_토크#스파크플러스#SPARK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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