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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정
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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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공대 출신 디자이너의 세상 보는 이야기. 미국 실리콘벨리 IT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7살 아이를 키우고 있고, 건축과 밤하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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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담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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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
직장인 겸 여행작가 입니다. 책 <놀라지 말아요, 브라질이니까>를 썼으며, <우린 다시 여행하게 될 거야>,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에 공저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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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UX관점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로덕트 경험을 만드는것을 좋아합니다.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ji-h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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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래쫄래
Product Manager와 리더로 꾸준히 성장하고픈 Product Guy. PM/리더십/성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번역글을 주로 다룹니다. jjoll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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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직원
짧툰 그리는 방송 노동자. 직장인 생활툰 『윤직원의 태평천하』를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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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디
IT 기획자. UX 디자이너.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글쓰기 그룹 ‘작심삼십일’ 운영자. 초보 육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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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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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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