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얼마 전 수상작이 되었다는 메일을 보면서 마음이 기뻤고, 항상 하고만 싶었던 책을 만드는 일을 정말로 마음먹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 속에서 기쁜 상상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브런치에 와보니 저를 구독하는 분들이 늘어난 것에 마음이 물컹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찾아오신지는.. 모르겠지만...
제 글을 구독하여 보고 있다는 숫자 속 사람들의 이름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열심히 독립출판물로 만들어서 만나고 싶네요. 책의 글로서 혹은 직접 만남으로서.
꾸준히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노란화살표를 찾아 갈께요.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