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현옥의 중등필독신문 Dec 24. 2021
아이에게 컨설팅하고 있는가 코칭하는가.
아니면 ceo처럼 굴고 있는가.
사춘기 대화법은 달라야 한다.
아이가 들을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사춘기에 부모와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그저 자기 인생에 간섭만 안했으면 싶다.
그런데 초등학교 때 이야기 하듯이 아이에게 지시하는 말투, 명령하는 말투를 계속해서
사용한다면 아이는 아예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
사춘기의 부모 역할은 달라져야 한다.
아이인생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아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부모는 그 옆에서 북돋워주고 응원해주면 된다.
흔들릴때 괜찮다고 잡아주면 그만이다.
아이가 부모와의 대화를 거부하고 싫어하는데도
꼭 해야할 말이 있다면
작고 부드럽게 말하라.
다정하고 온화한 미소로 말하라.
그 외에는 말하고 싶더라도 참아라.
사춘기는 부모 입을 열때가 아니라 귀를 열어야 할 시기이다.
아이가 말할때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거기에 말을 보태지는 말라
아이가 계속해서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유튜브 중학탐구생활 사춘기 대화법. 미쳐버릴 것 같은 사춘기 부모 이렇게 대화하세요.
https://youtu.be/N-Ktv3bwH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