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춘기 엄마 상담소
사춘기 내성적인 자녀 왕따 피하는 법
by
이현옥의 중등필독신문
Apr 1. 2022
내성적이고 평화주의자이고 깊고 좁은 대인관계를 선호하는 자녀의 경우
혹시나 친구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될때가 많다.
학기초에 친구를 쉽게 사귀는 것도 아니고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도 아니니
문제가 있더라도 쉽게 발견을 못하기가 쉽다.
아이는 혼자 있어도, 크게 감정 표현을 안해도 불편한 줄 모른다.
하지만 부모는 답답하다. 주변 친구도 답답할 수 있다.
친구가 되고 싶지만 너무 소극적인 모습에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친구들은 순하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가끔 당하기도 한다.
쉽게 물건을 빼앗기거나 먹을 것을 가져가도 그다지 크게 반항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두번 이런 경험과 분위기가 쌓이다보면 너무 쉽게 그런 취급을 받는 아이로 자리 잡을 수 있다.
그래도 되는 아이인가보다라고 친구들 분위기가 한번 형성되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을 수 있다.
자기 감정표현에 서툴고 어색한 아이라도 용기를 내야하는 이유이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가만히 참고 있으면 곤란하다.
작은 목소리라도 낼 수 있는 가장 큰 용기를 담아 " 싫어"라고 말할 수 있어야한다.
최대한 눈을 부릅뜨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이런 아이들 중에 감정에 민감하지 않아 부당한 처우를 받고도 못 알아채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는 부모가 알려줘야 한다.
기분 나빠해도 된다고, 나쁜 감정을 표현해도 된다고 말해줘야 한다.
아이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기 어렵고 표현하기는 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나쁜 감정도 표현할 줄 알아야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는 기분 나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자
그것이 내성적인 아이를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첫 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유튜브 중학탐구생활에 사춘기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
keyword
감정표현
감정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현옥의 중등필독신문
중등필독신문 1.2.3 저자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 중학탐구생활 중등필독신문 운영
팔로워
9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사춘기 몸싸움하는 아들 어떻게 하죠
사춘기 자녀 감정기복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