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현옥의 중등필독신문 Sep 19. 2022
2학기학부모 상담주간
학교에 이미 적응한 아이인데 굳이 상담을 할 필요가 있을까 고민인 학부모가 많을 것이다.
실제로 상담을 신청하는 학부모가 많지 않다.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를 둔 학부모 이외에는 상담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2학기 학부모 상담 아이가 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2학기 학부모 상담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한학기 내내 아이의 사회생활을 지켜본 담임교사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아이의 학교에서의 모습은 가정에서와 상이한 경우가 무척 많다.
교사에게서 아이가 지내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피드백 받으시기라 추천한다.
가정에서 특히 더 신경써야할 점이 있는지 꼭 물어봐라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자세보다는 적극적으로 교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참고하면
아이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1학기 학교생활 통지표에서 담임교사가 작성한 종합 발달 상황에서 교사가 부족하거나 노력할 점이 있다고 적었다면
반드시 상담할 것을 권한다.
교사에겐 그 부분이 도드라져서 적었을 것이고 표현은 부드럽지만 반드시 아이에게서 키워야할 학 역량이 드러난 부분이다.
통지표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상담전에 한번 더 반드시 숙고하고 상담에 임해야한다.
실상 교사가 학생의 학교 생활에 대해서 종합평가란에 다 적었다고 보면 된다
그부분을 하나하나쪼개서 어느 부분을 잘하고 있는지 어느 부분을 보충해야하는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
그런 부분이 없다면 전반적으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할지라도 묻자.
담임교사는 베태랑이다. 그 시기의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해서는 전문가다.
아이들의 발달 시기에 맞게 필요한 내용들을 꿰뚫고 있는 만큼 한마디 한마디를 겸허하게 받아들이자.
아이들의 교육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중학생이라도 마찬가지다. 담임교사가 아니라 학과 교사도 지정해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아이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과목, 특별히 잘하는 과목, 관심있는 과목의 교사와 상담을 할 수 있다면 좋다.
아이들이 학교에 더 잘 적응하고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로 상담을 활용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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