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늪에 빠지지 말 것

현명하게 칭찬하는 법

"넌 참 착한 아이야 넌 정말 천사다 천사. 너무 잘한다"


매번 아이들이 무언가를 이루어냈을때 우리가 쉽게 던지는 칭찬의 말들

아이들에게 부담주지 않으면서도 칭찬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칭찬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칭찬은 성격이나 인격에 대한 칭찬은 금물이다.

아이의 노력이나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하는 것이 옳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고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그러나 어떤가 막상 칭찬해야할 상황이 오면

머릿속은 복잡한데 입에서는

너는 화가다 화가 , 천재네 천재 진짜 잘한다.

잘못된 칭찬이 줄줄 흘러나온다.

과정에 대한 칭찬 노력에 대한 칭찬 어떻게 해야 하냐고 도대체...


아이가 예쁜 편지를 써서 주었다 .이때

잘못된 칭찬이라함은 "너는 진짜 화가다 화가

시인이네 어떻게 이렇게 멋져 너는 타고났다

너는 정말 대단해 천재야 천재"

그렇다면 제대로된 칭찬은?

" 네가 그려준 케익이 정말 나를 축하해주는 것처럼 아름답게 색칠해져 있어서 나는 기분이 정말 좋았어.

네가 성의껏 이렇게 편지지도 그려주고 정성가득 글씨도 써줘서 나는 너무 행복해"

아이가 한 행동을 그대로 말로 표현해서 읽어주면 된다.

밥상을 치워주었으면 밥상이 정말 깨끗해졌네 깨끗하게 치웠구나 고마워 라고 하면 된다.

숙제를 다 했으면 알아서 숙제하느라 애썼다.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숙제를 하다니

숙제를 스스로 할줄 아는 모습을 보니 엄마가 너에게 다른 것도 맡겨도 되겠다 라고 한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사용해서 아이를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 진짜 칭찬이 아니다.

미사여구는 필요없다. 지금 그대로의 상황을 말로 표현해주는 것

그리고 그 상황으로 인해 지금 내가 몹시 고맙다 혹은 상황이 나아졌다는 표현만으로도 칭찬은 충분하다.


때론 잘못된 칭찬이 비난보다 위험할 수 있다.

주의를 기울여서 칭찬 하지 않으면 아이는 부모의 과도한 기대때문에 부담스러워진다.

텔레비젼 퀴즈 프로그램에서 문제 하나 맞춘것 뿐인데 천재라고 한다거나

내 옆자리에 휴지하나 주웠을 뿐인데 천사라고 한다면

얼마나 부담스럽겠나

내가 그런 칭찬을 받았다면 너무 부담스러워서 휴지를 다시 바닥에 던지고 싶은 기분일 것이다.

아이의 인격이 하나의 행동으로 좌지 우지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칭찬과 찬사를 보낼때 어휘 선택에 더욱더 신중해야 할 것이다.

내 아이의 마음이 그로 인해 좌지우지 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행동을 칭찬하면서도 마음에 부담을 주지 않는법

우리 같이 한번 해 보자

슈퍼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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