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뇌과학 수업이 증명한 가장 강력한 성공의 도구 공감력
내 아이에게 어떻게 키워줄수 있을까?
우선 거울반응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이가 웃으면 엄마도 따라 웃는다
아이가 찡그리면 엄마도 따라서 찡그린다.
아이는 이러한 거울반응을 통해 공감이란 것을 처음 접하게 된다.
나와 엄마가 다른 타인이지만 무언가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
그 안에서 아이의 공감력이 시작되는 것이다.
아이가 자람에 따라 아이의 공감력도 아이의 나이만큼 자란다.
이때 조심해야 할것이 근접공감과 말단 공감을 적절히 사용하여 공감해야한다는 점이다.
아이의 생존에 대한 부분이나 신변의 안전에 대한 것은 바로 안전하게 대해준다.
하지만 그 밖의 상황에 대해서는 아이가 직접 배울 수 있도록 시간을 두어야 한다.
아이가 손에서 물건을 놓쳤을때 바로 집어주는 것이아니라 아이손으로 이곳저곳 살펴보게 한다.
탐색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문제 해결방법을 고민해 보도록 하는 것이다.
이럴때 조차 아이에게 즉각즉각 반응할 경우 아이의 공감력을 오히려 낮아진다.
스스로 부딪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았겼기 때문이다.
고로 아이에게 반응하고 응답을 주되 아이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차츰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아이는 부모의 공감력을 따라간다.
모든 것에서 부모의 그림자를 따라가는 아이이니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먼저 좋은 사람 나먼저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단 뜻이리라
부단히 노력해야하는 부모자리가 부담스럽고 슈퍼맘이라는 타이틀이 싫다
그럼에도 어쩌란 말이냐
부모에게서 성격이나 유전자를 물려받는것 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까지 물려받으니
엄마란 자리가 부모란 자리가 상당히 부담스럽고도 어려운 자리인게 맞다
그럼에도 내가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만들어질수 있는 아이의 역량도 달라진다는 기쁜 마음으로
모범이 되는 수밖에
나역시 공감력이 부족한 편이라 공감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참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어색하면 그 사람의 눈동자 색깔을 살핀다는 마음으로
그를 대하면 공감받는다는 느낌을 준단 그렇게 해볼 참이다.
상대방이 웃으면 웃고 찡그리면 찡그리고 팔짱끼면 팔짱끼고 뒷짐지면 뒷짐지어볼 생각이다.
말투는 그가 편안하게 여기는 어조를 선택하고 그의 말을 그대로 읽어주며 반응할 것이다.
이러한 연습들을 통해 아이에게 지금보단 조금 더 나은 롤모델이 되어줄수 있을테니
내아이를 위해 나의 공감력부터 키우는 것
나와 같이 해보지 않겠는가
슈퍼맘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