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
출간 소식 전합니다.
그동안 제 삶의 중심에는 ‘책’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소리와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온전히 제 안의 이야기를 써내려갔습니다.
비장애 형제이자 특수교사인 제가
장애가 있는 형과 함께 살아온 시간,
그리고 교실 안팎에서 마주한
수많은 순간을 꺼내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글로 옮겼습니다.
두렵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도 될까.
그러나 단 한사람에게라도 닿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그 용기를 응원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특히 바쁘신 와중에도 기꺼이 추천사를 써주신
세종특별자치시 최교진 교육감님께
직접 책을 전해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나의 특별한 형제>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공감과 위로로
또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