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알게 되는 시기

by 생각하는정원

어렸을 때는 동물원가고 나이들면 식물원간다는 말이 있답니다. 중고생 시절은 친구가 좋고 위로 올라가려는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나무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숲과 산을 가면 정상에 오르고 뛰어다니는 행동적 활동에 의미가 담길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나무에 대해 알기 시작하는 시기는 성인이 되서 아이를 낳고 아이를 기르는 과정을 경험한 후 즉 생명의 신비를 경험한 이후에 나무의 신비가 눈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경우는 정말 혼자여서 아무하고도 이야기하기 어려운 시기에 나무를 만나게 되었고 나무가 가르쳐 준 인생의 비밀덕에 버티고 있습니다.


어려서 나무를 알면 지혜로워집니다. 나무는 이론으로만 알수는 없습니다. 자주 가보고 경험해야 합니다. 길잡이가 있다면 더더욱 좋은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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