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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후배들
비 오는 날의 즐거운 경험 | 지난번에 말했던 대학교 후배님들과의 인터뷰를 수요일에 진행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마침 하늘이 뚫린 것 같은 폭우 내렸던 바로 그날 말이다. https://brunch.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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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계약직,정규직, 파견근무, 회사원, 전문직 두루두루 경험하고 있는 직업 체험인. 현재 병원 근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