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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수록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내가 딴짓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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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May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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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게도 일은 하나씩 오지 않고 한꺼번에 온다.
당장 이번달에 쓰는 공저 마감에, 퇴고과정이 있었다. 같이 쓰는 글이니 나 때문에 망칠까 봐 다시 쓰기를 두 번이나 하고 나니 글이 쓰고 싶지 않은 순간까지 이르기도 했다.ㅋㅋ
(그래도 다시 쓰고 있는 나란 여자 질긴 여자^^)
거기다가 어르신들 강의를 조금 더 자료를 넣어서 보충해 달라고 해서 강의자료를 거의 갈아엎어 새로 만들었다.
단독저서는 생각보다 자료가 방대해서 진도가 안 나가고 있다. 한 페이지를 못쓰고 잠이 들 때마다 원고 마감일을 못 지킬까 봐 걱정을 하다가 바로 잠든다..(걱정한다고 못 자는 성격 아니고요)
제일 문제는 지난주 걸렸던 감기가 안 나아서 여전히 기침이 심한 것. 이번 감기 너무 쉽게 봤다. 지난주에 제주도 여행 가기 전에만 해도 괜찮아서 이틀 만에 낫는 줄 알았더니 여행을 기점으로 정말 심해졌다.
(서울 오는 비행기에서 내 옆에 아주머니가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내가 기침을 심하게 하긴 했나 보다)
이번주 3일이 연휴라는데 제발 조금이라도 진도가 나가길..
뭣보다 기침이 낫길..
아.. 역시 바쁘니까 또 딴짓을.
어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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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계약직,정규직, 파견근무, 회사원, 전문직 두루두루 경험하고 있는 직업 체험인. 현재 병원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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