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떠세(아재와 떠나는 세계여행)

이탈리아 로마 1편

by LA돌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을 꼽는다면 단연 로마제국을 꼽을 것이다. 세계를 지배했던 강대한 군사력과 함께 그들은 찬란한 역사적 유물들을 후손에게 남겼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위대한 예술가, 그리고 많은 철학자들을 탄생시켰다. 또한, 각 지역의 특산품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남겼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탈리아 그중에서도 로마를 방문하고 싶어 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맛을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이

로마이기 때문에 항상 가고 싶은 여행지 탑순위에 올라가 있다, 나 또한 로마를 방문하고 싶은 사람들 중 한명이다.


나는 지금까지 30 개국이 넘는 나라를 다녀왔다. 그중에는 유럽 국가들도 있다.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체코,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까지 다녀왔지만,

이탈리아와는 인연이 닿지 않아 한 번도 가지 못했다.


작년 12월 말로 학교를 관두고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3주간의 시간이 있어, 이번에는 꼭 이탈리아를 가야겠다는 생각에 작년 6월 무작정 로마행 항공권을 끊었고, 숙박예약과 이탈리아내에서 이동할 기차표와 렌터카를 예약했다.

여러 번 일정을 바꾼 끝에 결국 이탈리아를 포함해 11박 13일의 유럽 3개국 여행을 확정했다. 그중에는 박물관 방문, 축구경기 관람 등 다양한 일정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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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이동 수단은 기차로 하고, 호텔도 중앙역에서 도보로 가능한 곳에 잡았다. 그래야만,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고, 그에 따른 경비 또한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행히 여행시기가 비수기여서 호텔과 기차표가 손쉽게 예약이 됐다. 박물관과 명소들도 비수기여서인지 대부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했다.


특히 올해가 가톨릭에 있어서 희년이라는 뜻깊은 해여서 가는 곳마다 성당을 방문하는 계획도 포함시켰다.


장장 8개월의 준비 끝에 2025년 2월 23일(일) 드디어 로마행 아시아나 항공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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