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생활 방식과 관련한 건전하고 침착한 판단이다.


지혜는 사물의 밑바닥에 어떤 질서가 작용하고 있음을 아는 것이다.


지혜는 목적론적이다. 지혜 자체만을 위한 지혜는 찾을 수 없다.


지혜는 최고이자 최선의 목적을, 그 목적을 이루는 가장 확실한 수단과 더불어 이해하는 능력이자 그 목적을 선택하는 성향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인간의 모든 지식은 하나님에 대한 헌신에 관한 질문으로 되돌아간다.


지혜는 분석철학이 아니라 날마다 삶을 형통으로 이끌어 주는 실천적 기술이다.



- 개릿 드위지, 철학하는 그리스도인, 제2장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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