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는 없어도 된다.

무엇을 하자는 건지는 알겠는데 그거 왜 하는 거야?

재미있어요.


말문이 막힌다.

근데 문득 나에겐 의미가 없어도 상대방에겐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나는 나에게 의미가 없으면 의미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다분하다.


전전두피질의 기능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자율신경계가 주는 원초적인 감정 반응에 따라 웃는 법을 배워보자.


의미를 내려놓으면 의도하지 않았던 멋진 의미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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