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표현은 노골적인 면이 있다. 기억에 욕망해도 괜찮아 라는 제목의 책이 있었는데 그런 책 제목을 보더라도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고 대체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들어내는 것에 대해서 조금 자제하고 타인을 의식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 듯 하다.
욕망의 대상은 주로 우리의 욕심을 채우려는 이기적인 목적에 의한 것일 때가 많고 그래서 욕망이 곧 범죄를 심하면 살인을 저지르게 한다. 국가 역시 그러해서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면 전쟁을 일으키고 살상을 하는 악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발상의 전환 수준은 아닐지라도 우리에게는 선한 것을 욕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천국은 침노 당한다라는 말을 하셨다. 천국은 빼앗는 자의 것이다라는 뜻이 된다. 보물장사 이야기도 하셨는데, 만일 보물장사가 가장 귀한 진주를 발견했다면 그는 자신이 가진 전 재산을 다 팔아서 그 값진 진주를 손에 넣으려고 할 것이다라는 비유를 통해서 재차 강조하셨다.
천국에 들어가기를 욕망하고,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욕망하는 그런 날이 올 수 있을까?
”나는 우리나라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라는 말을 하신 백범 김구 선생님처럼 아름다운 것을 욕망하는 나와 너가 되기를 욕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