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비올라 꽃송이가 피었다.
이 연약한 생명 앞에서
마음이 미소를 짓는다.
바닥에 떨어진 빨간 단풍잎 하나를 손에 쥐고
가만히 바라본다.
이 작은 존재가
나에게 말을 건다.
오늘, 나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
윤슬, 글로 마음을 어루만지며 외로움과 상처에 위로를 전하는 작가 .생태와 일상 , 작은 생명에 관심을 주는 시인, 에세이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