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봄봄
Jun 01. 2023
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 것 같아
노래가 절로 나오는 첫날
6
월
1
일
,
첫날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계절은 여름을 만나는 시간이죠
.
여느 때와 다르게
올봄과의 이별이 반가운 것은
3
년여 넘게 함께 했던
코로나와도 헤어지게 됐기 때문인데요
.
그래선지 뭔가 홀가분하면서도
설렘과 기대가 생기는
여름날의 첫날입니다
.
미국의 의사이자 시인인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는
여름날에 대해
노래가
절로 나온다고 했는데요
.
일 년 중
가장 생동감 넘치고 활기차기 때문이죠
.
또 우리에겐
휴가가 기다리고 있는 계절인데요
.
이런 기분 좋은 일을 떠올리며
오늘 하루
,
노래가 절로 나오는 첫날이었으면 합니다
.
keyword
첫날
노래
여름
봄봄
소속
직업
프리랜서
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것 같아 자꾸 욕심만 많이 내는 사람.
구독자
17
구독
작가의 이전글
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 것 같아
뭐라도 쓰면 무엇이라도 될 것 같아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