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번, 음악을 단 한 번도 듣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입 밖으로 소리 내 꺼내진 않았어도, 기억과 가슴에 깊이 담지 않았어도 음악은 우리 주변 곳곳에서 함께 한다.
기쁨과 슬픔, 분노와 우울, 불안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담아낼 수 있고 가장 보편적인 희로애락의 해소 수단이다.
미국의 시인, 롱 펠로우는 음악은 인류 공통의 언어라고 했고, 베토벤은 음악은 어떠한 지혜, 어떠한 철학보다도 높은 계시라고 했다.
기분이 좋을 땐 즐겁고 신나게 흥을 돋우고 슬프고 힘들 땐 위로가 되고, 기운 나게 한다.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땐, 마음을 가라앉히는 진정 효과가 있다.
말이나 행동, 마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도 음악으로는 한계 없이 표현할 수 있어 인간이 알고 있는 최고의 것이라는 말도 있다.
음악을 외면하는 것은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잃어버린 것과 같다. 최상의 삶을 위해 음악이 주는 기쁨을 즐길 수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