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었던 내 친구가 어느새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가 다 되어 간다고 한다. 그런 녀석과 2024년 연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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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이다. 물론 나하고는 상관없다. 하지만 어쩐지 방학 기분을 내고 싶다. 자, 겨울 방학엔 무엇을 해야 좋을까... 겨울, 하면 우선 호빵이 떠오른다. (그리고 호떡도 떠오르고.) 물론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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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 리뷰(발레리 제나티 지음) | 에이, 무슨. 요즘 같은 세상에 웬 전쟁? 하지만 일어났고 오늘도 일어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고 하마스는 음악 축제에서 무자비한 공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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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뭐 써? -새해 목표 써. 200자 원고지 사기! -쓰기가 아니고? 위로는 새해를 맞이해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로봇도 목표를 세워? -'인간' 따라 하기, 그냥 한번 해 보는 거야. 인간들, 새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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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될 거니까. 우리의 위로도 계속되어야 하고.
글자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엿보는 취미가 있어 (1인) 출판사를 신고해 버림. 거기에 더해 청소년 소설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