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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고 내다보고_2025-1

by 봄책장봄먼지

새해 첫 글쓰기 돌아보기!


1. 월요일

https://m.blog.naver.com/gnsals1130/223717887855

새해부터 작년에 받았던 복을 자랑해 보았다. '자랑질'에도 불구 소소히 공감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 화요일

https://brunch.co.kr/@springpage/690

겨울 방학 내내 어떻게 따듯하게 보낼까? 책이 있으면 된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청소년 소설책이!



3. 수요일

https://brunch.co.kr/@springpage/689

올해 첫 청소년 소설은, '가자에 띄운 편지.' 전쟁 속에서 자기 꿈도 자기 삶도 모조리 희생당해야 하는 청소년들이 있다. 그들의 숨은 이야기를 내밀히 들어다 보는 책.



4. 목요일

https://brunch.co.kr/@springpage/691

<위로봇의 땔감들> 연재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이 글을 쓰며 내가 되레 위로를 받았다. 위로봇이 모두의 마음속에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5. 금요일, 토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나의 휴식과 충전을 위해 일부러 생략하였다. 앞으로도 (되도록) 일주일에 한두 번은 쉬어 가며 글을 쓸 생각이다.




2025년 새해에는 한 주의 문장을 꼽아 보려 한다.

그런 뜻에서 <이번 주 내가 뽑은 한 줄>은?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될 거니까.
우리의 위로도 계속되어야 하고.



다음 주 글쓰기 내다보기

올해는 <책 읽기 내다보기>도 해 보려 한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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