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글쓰기 돌아보기.
1. 토요일
https://brunch.co.kr/@springpage/700
귀여운 조카의 고백. 예상치 못한 곳에서 '덤벙 유전자' 발현!
2. 수요일
https://brunch.co.kr/@springpage/699
제목도 내용도 신선! 중학교 신입생의 내밀한 사정이 궁금하다면 읽어 보시길 강추!
3. 화요일
https://m.blog.naver.com/gnsals1130/223725980815
그러나 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
4. 월요일
https://brunch.co.kr/@springpage/698
(잘 안 보이는데...) 똑똑 거기 있나요, 자연들?
지난주는 4개의 글을 썼다. 그 가운데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을 뽑아 본다.
"이모.. 나, 이모 조카가 맞나 봐..."
이번 주 글쓰기 내다보기
25/01/20_ 돌아보고 내다보고3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25/01/21_ 저, 꿈을 정했어요 (부제: 나의 꿈은 어디로 갔을까), 네이버 블로그 발행 예정
25/01/22_ 청소년 소설 리뷰 <순일중학교 양푼이클럽> (부제: 우정을 비비다 보면은), 브런치 예정
25/01/23_ 글쓰기 휴식(새로운 연재 고민하는 하루)
25/01/24_ 화내는 '화'력이 증가하였습니다.( '함께 늙어가요, 우리' 연재 혹은 발행 없이 개인 글쓰기), 브런치 예정
25/01/25_ 쓰고 싶은 청소년 소설(가제 '마늘밭 두 소년') 200자 원고지 10매 이상 쓰기 (플랫폼 발행 X)
25/01/26_돌아보고 내다보고4, 브런치 발행 예정
백업 에피 후보
1) 매거진 '가내수공업 독립출판물': 범인(?)을 드디어 찾았어요!
2)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1_쉬지도 않고 4시간 내내 도서관에서 소설 읽기
3) 소설 구상판 자랑
모두의 하루가 자신의 글과 일치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부디 나부터 내 글과의 약속을 잘 지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