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심플 Oct 19. 2020

응원한다는 말

디어 마이 프렌즈

가끔 너를 떠올리고, 항상 너를 응원한다.
네가 잘못되면 안타깝고, 잘되면 뿌듯하다.
나와 내 가족에게는 당연하지만,

그 외의 사람에겐 그리 당연하지만은 않은

응원을 네게 보낸다.

수 많은 사람 중에 나는 너의 편에 섰다.

그래,
나는 너를 응원한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네가 건강하길 바란다
네가 행복하길 바란다
내 소중한 사람아

작가의 이전글 미니멀라이프를 아십니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