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음 Oct 22. 2021

책읽기

나의 장미, 너를 향해 손을 뻗었어.

그런데, 너와 나 사이에 무언가 있었어.

투명하지만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은 유리 벽.


글 김혜정 / 그림 김지영(이음2025)

이전 13화 뒹굴뒹굴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