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318
비 오는 하늘을 보며
아, 전깃줄이 곳곳에 많았었지, 비로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 오는 감성으로 볼 줄이야..
살다가 건지는 건 의외로 많습니다.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