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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맛에 반했습니다.
살면서 무언가에 반하는 느낌 오랜만이었네요. 때로는 생각지 못한 곳에서 횡재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가끔 재미있나 봅니다.
엄마로 살며, 글을 쓰며, 커피로 연명하는 일상. 아이에게 혼나고, 문장에게 칭찬받으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삶이 제 글의 재료입니다. 그 소소함을 풀어내며 하루를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