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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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쏠쏠한 재미가 있는 피스타치오 까먹기!
오전에 사 온 걸 한 움큼 까먹고 나니 배까지 불렀습니다. 그러나 멈출 수 없어 다시 시작하는 피스타치오!
심심풀이 땅콩이 따로 없습니다.
주의점은 가격이 좀 나간다는 점! 아쉽네요.
그래서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건 아닐까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