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427
메인이 오기 전 아삭한 식감의 애피타이저를 놓고 식사의 처음을 시작합니다. 일명 맛보기!
인생에도 맛보기가 있을까. 무조건 살아내며 부딪혀야 하는 인생에는 ‘연습’도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걸 선택해 살고 싶은데,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꿈 한 접시 희망 품고 오늘의 걸음을 걸어갑니다.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