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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 오기 전 아삭한 식감의 애피타이저를 놓고 식사의 처음을 시작합니다. 일명 맛보기!
인생에도 맛보기가 있을까. 무조건 살아내며 부딪혀야 하는 인생에는 ‘연습’도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걸 선택해 살고 싶은데,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꿈 한 접시 희망 품고 오늘의 걸음을 걸어갑니다.
엄마로 살며, 글을 쓰며, 커피로 연명하는 일상. 아이에게 혼나고, 문장에게 칭찬받으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삶이 제 글의 재료입니다. 그 소소함을 풀어내며 하루를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