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426
우리는 어쩌면 이 일에 익숙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일이란 첫 째, 마스크를 쓰는 일, 둘째, 매 년 백신을 맞는 일.
그저 소원이 있다면, 2차까지 별 탈 없이 맞고 괜찮기를 바랄 뿐입니다.
육아를 하며 이제서야 어른에 입문한 것 같은. 철 없던 그녀가 철 들었다. 마흔을 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힘,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주는 그런 작가, 별별리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