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앤 Apr 27. 2021

백신 <사진 에세이>

0426

미국, 화이자 백신 맞다

우리는 어쩌면 이 일에 익숙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일이란 첫 째, 마스크를 쓰는 일, 둘째, 매 년 백신을 맞는 일.


그저 소원이 있다면, 2차까지 별 탈 없이 맞고 괜찮기를 바랄 뿐입니다.




작가의 이전글 우리는 너무 과한 에너지 속에 산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