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
우리는 어쩌면 이 일에 익숙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일이란 첫 째, 마스크를 쓰는 일, 둘째, 매 년 백신을 맞는 일.
그저 소원이 있다면, 2차까지 별 탈 없이 맞고 괜찮기를 바랄 뿐입니다.
엄마로 살며, 글을 쓰며, 커피로 연명하는 일상. 아이에게 혼나고, 문장에게 칭찬받으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삶이 제 글의 재료입니다. 그 소소함을 풀어내며 하루를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