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나 일상에서도 나누는 일이 많습니다. 연령으로 나누고, 경제력의 크기로 나누고, 생각이 같거나 다르다고 해서 나누고, 이념이 달라 나누고, 뭐든지 나누는데 익숙한 삶인 것 같이 느껴집니다. '나눈다' 단어보단 '구분 짓는다'는 말이 적절할 것 같네요.
새로 시작하는 <분노>는 장르를 나누지 않고, 일상의 이야기를 간간히 적어보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