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친구 백선생을 소개합니다.
그림 그리느라 머리가 하얘진 백발 백붓 백선생.
오늘도 이 악물고 머리를 휘두른다.
니가 고생이 많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