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러우면 지는 거다.
초기,
짜장면 시켜놓고 짬뽕 먹을걸 그랬나?… 아니, 중국집 말고 백반집 갈걸 그랬나?… 변덕이 죽 끓듯 한다.
중기,
설거지 할 때 작업 생각나고, 작업할 때 세탁기 돌릴 걱정을 하고 앉아 있다.
말기,
남의 작업이 무조건 더 좋아 보인다! >..<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