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속으로는 웃고 있음…
*이 그림은 달의 표정을 보는 순간, 아… 뭐지? 표정 왜 이래? 하다가 텍스트를 인지하는 순간 뭐야? 즐거운 표정이었나? 의심을 하게 되는 작업입니다. 즉, 표정만 보고는 속을 짐작할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상 추석맞이 아무 말 대잔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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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저작물 #불펌대환영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