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쓰듭스 Oct 17. 2021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곰’ 이야기

보다가 눈물이 쏟아졌다.

무책임한 정부, 무지한 농장주…

진짜 뭐 할 말이 없다.

정부차원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허가 내줄 땐 언제고, 곰들 죽기만 기다리냐?? ㅠㅠ


한 분이라도 더 보시라고 링크 걸어봅니다.

https://youtu.be/eHgpaqY0-Fs


#사육곰

#반달곰






매거진의 이전글 사육곰 돕기 자선경매 출품작 전시 사진입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