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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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조각
창업, 사서, 바텐더, 바리스타,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은 예술가로 살고 싶은 창작자. 지금은 AI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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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난다
커피난다의 브런치입니다.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과 로스터리를 운영하면서 커피를 주제로 글을 씁니다. '커피, 이야기가 되다'라는 주제로 강연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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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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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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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의
안녕하세요, 신혼 1년차 난임 부부에서 행동력, 설레발,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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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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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노인
킴노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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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
한때는 역사 책과 추리 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지금은 철학과 고전을 공부하면서 ‘하루 한 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마테호른'에 오르는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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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강의와 집필을 하고 유튜브 채널과 뉴스레터, 독서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공간과 피트니스&웰니스 브랜드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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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니
실전 심리컨설턴트 박세니입니다. 20년 동안 사람들의 무의식을 변화시키며, 멋진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일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