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잊지 않았으면 하는 한 가지

나 자신을 늘 1순위에 두자

by 써나 sseona


좋아서 하는 일은 힘들지 않다.


커피를 마시거나 책을 읽거나

그림과 글을 쓰는 일들이 나에겐 해당된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건 어렵지 않다

듣는걸 꽤 좋아하고 공감력이 높은 편이라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서로 위로와

웃음을 나누면 때로 마음이 채워지는 기분도 든다



하지만 때때로 감정이 너무 많거나, 줄어들면

생기는 문제들을 겪기도 한다.


그럴 때는 내 안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들어다 보는 지점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나 자신보다 소중한 건

결코 없다


엄마로, 아내로, 딸로

다정한 친구로, 든든한 동료로

때때로 우리는 역할에 의해

나 자신을 살짝 미뤄두기도 한다


때때로, 그 사실을 망각하며 어떤 역할에

맞춰 자신을 줄이고 타인으로 채우는 경우들이

종종 빈번하게 일어난다.


나 자신의 감정이 아닌 타인의 감정을

나로 동일시해서 채웠을 때 몸은 불편함을

느낀다.


당연한 일이다.


나 자신을 먼저 바로 세우자

내 마음을 잘 들여다봐 주자


무엇보다 가장 귀하고 우선시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다.



가장 간단하고 명확한 조언은

나를 좀 더 사랑해주자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사람은 유약해지고

흔들린다.


때때로 이런 시간들은 필요하기도 하다


하지만,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인지 대중을 정하지 않고 감정을 허비하는 시간들은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결국 나 자신을 갉아먹는 어리석은 결론으로

이내 상처를 받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인생의 긴 부분에서 얼마나 안타까운 시간인지

아직 깨닫지 못할 때가 있다면


종종 나 자신을 좀 더 들여다봤으면 한다.


답은 분명 ‘나’ 자신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