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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일기 2 11화

잠이 안 오네

250827

by 쓸쓸

커피 때문일까, 늦은 밤부터 읽기 시작한 책 때문일까. 눈물 젖은 책 읽기. 울면서도 글은 쓰기. 생각하기. 감정 토하기. 핑계 대지 않기. 할 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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