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딱새, 유리딱새, 노랑지빠귀, 후투티, 물총새 등
어청도에 차를 갖고 들어가기 위해
새벽 6시 군산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어청도 페리에 차량 3대를 실을 수 있기에
오늘 들어갈 수 있을지 조마조마했다
차량은 선착순이기는 하지만 현지인 우선이라
어청도에 도착하자마자
운동장도 살피고
쓰레기장, 테크길까지 살폈지만
귀한 새는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검은딱새와 찌르레기, 되새 등이
많이 들어온 거 같았다
테크길이나 운동장에는 방금 도착한 듯
꾀죄죄한 새들이 많이 있었다
바닷가에 숭어도 보이고
작은 새들도 많기는 했지만
작년과 같은 대박의 기운은 아닌 것 같다
새를 찾는 눈이 많아야
귀한 새를 빨리 찾을 것 같은데
두 사람 눈으로 새를 찾기엔
아직 역부족인 것 같다
새들이 많이 내려앉을 것 같은데
아직은...
그래도 내일이 기다려진다
아자 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