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생각
많은 문제의 시작은 정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라 단정하는데서 온다
그리고 대부분의 결과는 둘 중 하나다
포기 또는 내가 만족하는 해법으로 귀결 난다.
포기라는 선택을 할지라도 이 또한 내가 앞으로 나가기 위한, 내가 어느 부분에서는 만족한 해법이다.
이 둘, 포기하는 것과 정답을 찾기 위한 노력은 같은 것일 수 있다.
너와 나는 다른 방향을 보는 게 아니라 같은 목표가 있다.
정답과 문제에 집중할게 아니라 만족에 집중하라.
테니스. 서핑. 산책을 즐깁니다. 뉴욕에서 일하다 한국으로 다시 베트남에서 일하다가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나를 분석 하고 관찰하는 내용에 공감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