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서 생각한 것을 구체화시켜서 단순한 메모 작업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자료를 찾아 글쓰기 작업을 진행한다. 짧은 글쓰기라면 모를까? 논문이나 책작업을 한다면 나름의 세부적인 프로세스가 있어야 생산성을 가질 수 있다. 필자의 경우는 7권의 책을 작업하다 보니 아이디어에서 수집, 글쓰기까지 각각의 방법에 따라 생산성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도구로 작업하는지 정리했다. 참고로, 최근 집필한 "프로들의 에버노트"책에는 워크플로위와 함께 에버노트 연동작업 및 책쓰기 방법에 상세하게 저술했다.
생산성 도와주는 효율적 글쓰기 도구
에버노트, 나에게 필요한 자료 수집하는 방법
(1)생각정리툴
- 마인드맵(알마인드/마인드노드)
- 워크플로위
- 부기보드
(2)수집툴
- 구글알리미
- iFTTT
(3)관리툴
- 에버노트
- 드롭박스
(4)저작툴
- 에버노트
- 워드/HWP
- 구글 문서도구
(5)협업툴
- 드롭박스
- 에버노트
(6)맞춤법 검사
- 나라인포테크 http://speller.cs.pusan.ac.kr
(7)교정작업툴
- 에버노트+스키치
- PDF리더 (컴퓨터, 모바일)
(8)블로그
- 브런치
- 워드프레스
- 티스토리
- 페이스북
앞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중에 설명이 필요한 것은 사용하는 방법과 함께 설명 예정이다.
2월부터는 1인기업 스마트워킹 환경을 구축하는 오프라인 강좌를 준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