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렇게 좀 밍숭맹숭하게 끝내려 한 게 아닌데,
마음의 변화가 좀 있어서 이렇게 대충대충, 급작스럽게 끝을 내게 되었고 그것도 심지어 5일을 지나버렸네요.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2015년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만약 더 정리할 것이 있다면 2016-1월호에 추가해서 써보겠습니다.
요새 필명 겸 호를 여선(餘烍)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