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江) 2

시강(視江)

by 가제트

강(江) 2


푸르름이 뭐였더냐
그리움이었더라
멍든 자국이었더라

출렁임이 뭐였더냐
강가를 흐느적이는 恨이었더라
강바닥 들썩이는 흥이었더라

흐르름이 뭐였더냐
흔들리는 民草였더라
출렁이는 歷史였더라

그리하여 썩지 아니하더라



seomjin-river-4104498_1280.jpg 섬진강, Pixabay로부터 입수된 youngki son님의 이미지 입니다.


커버 이미지는 Pixabay로부터 입수된 경수 황님의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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