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벌과 꽃
벌을 찍었는데
꽃밖에 안 보여
벌을 찾았더니
벌만 보여
가제트는 그런 영혼이오. 세계를 만지는 촉수가 다섯 개 달린 덧없는 동물. 카잔차키스, 그대와 나의 자유를 위해 오늘도 쓴다.늦깍이 한의학 공부 중이며 그 얘기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