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붙은 것도 아니고요~
취업에 성공한 것도 아니고요~
창업? 음… 그건 더더욱 아니에요!
두구두구두구…
저, 브런치 작가 됐어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추천해 주신 비상님,
그리고 “Why not?” 댓글로 용기 주신 분들—
다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브런치 작가가 7만 명이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유튜브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수익화가 잘 되는 것도 아니래요.
그런데… 그걸 왜 하냐고요?
글 쓰고 싶은 사람은,
‘브런치 작가 등단’을 해야만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올릴 수 있다네요.
주말에 작가 신청해 놓고 이메일을 계속 확인하던 제 모습,
예전에 천재 작가님이 “신청하고 계속 메일함만 들여다봤다”던 말이 떠올라
혼자 피식 웃게 되더라고요.
사람 마음이란, 다 비슷한가 봐요.
‘글을 쓰고 싶은 마음’,
‘글을 읽어주는 독자가 있다는 고마움’
그 마음 하나로 시작합니다.
브런치 작가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한 줄, 한 문장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