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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원
직장에선 돈 받고 글을 쓰지만, 여기에선 돈 받지 않고 글을 씁니다. 이 글이 돈을 받을 훗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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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Bori
주로 일과 책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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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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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획자 김도환
주목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주목받지 않는 자리에서 일합니다 / 큐앤컴퍼니 대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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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ing me
'문화속 마음읽기' - 문화를 통해 현대인의 마음을 읽어 보는 culturing me 의 브런치입니다. (사진 Jay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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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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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board 유엑스보드
UX / HCI 전공인데요.. 지금은 다양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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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수
20년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간의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브랜딩과 디자인이라는 두개의 렌즈를 통해 바라본 사물과 사람 그리고 세상 이야기를 나누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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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
입사 - 퇴사 - 백수 이 3단계 반복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써내다가 작은 사업을 시작해 또다른 성격의 글을 써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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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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