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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감을 주워담는 마음글방
끝 아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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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Su
Dec 10. 2023
끝이 뻔히 보이는 길이라도,
걷다보면 변수가 생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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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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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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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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