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자꾸
당신을 따라 흐르고,
너울거리고,
굽이친다
나는 강이 되려나 보다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