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언젠가그 진심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
거절도, 경계도 없이두 손 모아 다가올.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