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것 같다고 생각했어
말 하지 않는 저 너머에
내가 짐작할 너의 말, 너의 마음이 있다고.
내 하고픈대로의 생각이었다는 걸
어느날 네가 눈빛으로 말했지
손 끝만 닿아도 통했던 우리 사이의 초능력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된 허상,
우리를 이은 줄은 긁혀진 채로 위태했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 지
알 것 같다가도 그만 모르고 싶어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