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중식 왕육성 쉐프의 진진

맛은 이름 값을 하지만 서비스를 기대하진 말자

by 취함존중


2018년 1월 주말 방문. 1호점.


예약 안 하면 먹기 힘든 시간대였는데 마침 1팀이 나가서 운 좋게 1시간 뒤 예약이 있는데 그 안에 먹고 나가겠다면 자리를 내어주겠다 하여 그냥 먹기로 함. 이 동네 짝궁이랑 올 일이 많지 않으므로 자리도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고 내부가 복작거렸지만 추워서 이동하기도 싫고 주문함.


그리고 그릇들이 전부 음식 나오자마자 10분 내로 저렇게 비워졌다고 한다 ㄷㄷㄷ


IMG_9023.JPG
IMG_9022.JPG


우리 커플은 고수 마니아라 정통 중식당가면 무조건 고수 추가를 함.

여긴 고수가 기본으로 나온다 야호!


IMG_9008.JPG
IMG_9009.JPG



아래 사진은 대게살 볶음.

굳이 맛을 묘사할 필요가 있겠나? 그냥 먹어보자. 후회는 없다.


IMG_9010.JPG
IMG_9012.JPG
IMG_9011.JPG

고추 기름 살짝 섞고 고수 올리면 이런 모습.

IMG_9013.JPG
IMG_9014.JPG


어향가지.

좀 짠 편. 공기밥이 필요했지만 술 안주론 나쁘지 않음.


IMG_9015.JPG
IMG_9020.JPG


가끔 연남동 갈 일 있으면 가 볼까 했지만 갈때마다 줄이 길어서 실패.

제 아무리 맛집이라도 절대 줄 안 서서 먹는 스타일이라 매번 패스.

한번쯤은 더 가서 멘보샤랑 예약 메뉴 먹어보고 싶다.


단점은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불편하고 시끄럽다.

분위기랑 서비스를 따지고 싶다면 절대 피하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전남 장흥 홍합채취기